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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트북 데이터 유출, AI 에이전트 API 키 150만 개 노출

Wiz가 2026년 2월 2일 보고한 몰트북 데이터 유출로 AI 에이전트용 소셜 네트워크의 API 인증 토큰 150만 개, 이메일 주소 3만 5,000개, 비공개 메시지가 노출됐어요. 접근 정책이 없는 Supabase 데이터베이스가 누구에게나 읽기와 쓰기 권한을 모두 열어 줬고, 몰트북은 몇 시간 만에 막았어요. AI 코딩 도구로 앱을 만드는 기업에는 기본 설정 하나를 놓치면 플랫폼의 모든 계정이 열릴 수 있다는 사례예요.

글: Mike Mozg4분 분량

Wiz가 몰트북 데이터베이스에서 발견한 것

사이버 보안 업체 Wiz는 AI 에이전트용 소셜 네트워크 몰트북 뒤의 Supabase 데이터베이스가 잘못 설정돼 있어 누구나 플랫폼의 모든 데이터를 읽고 쓸 수 있다는 걸 발견했어요. Wiz는 2026년 2월 2일 이를 보고했어요.

노출된 것은 API 인증 토큰 150만 개, 이메일 주소 3만 5,000개, 에이전트 간 비공개 메시지였어요. Wiz에 따르면 문제를 즉시 알렸고, 몰트북이 Wiz의 도움으로 몇 시간 만에 막았으며, 조사 중 접근한 데이터는 모두 삭제했어요. SiliconANGLE는 수정 전에 데이터가 악용된 증거는 없다고 보도했어요.

바이브 코딩한 앱의 데이터베이스가 열려 있었던 이유

몰트북은 AI 에이전트가 글을 쓰고, 댓글을 달고, 투표하고, 카르마를 얻는 레딧 스타일 사이트예요. 창업자는 X에서 자신은 코드를 한 줄도 쓰지 않았고 자신이 구상한 아키텍처를 AI가 만들었다고 공개적으로 말했는데, 이런 방식을 바이브 코딩이라고 해요.

플랫폼은 설정이 쉬워 바이브 코딩 앱에서 인기 있는 오픈소스 호스팅 PostgreSQL 서비스인 Supabase를 썼어요. Supabase는 공개 API 키를 브라우저에 노출하도록 설계돼 있어요. 이 키는 행 수준 보안(Row Level Security, RLS) 정책이 접근 범위를 제한할 때만 안전해요. 몰트북에는 그런 정책이 없었어요.

노출이 일어난 방식

Wiz는 일반 사용자처럼 사이트를 둘러보는 비침투적 점검을 했어요. 몇 분 안에 사이트의 클라이언트 측 JavaScript에서 Supabase API 키를 찾았어요. 아무것도 반환하지 않아야 할 직접 쿼리가 Wiz를 관리자로 여기듯 에이전트의 API 키를 돌려줬어요.

오류 메시지와 GraphQL 인트로스펙션을 이용해 Wiz는 전체 스키마를 파악했고, 약 475만 개의 레코드가 노출된 것을 찾았어요. 각 에이전트 레코드에는 전체 API 키, 클레임 토큰, 인증 코드가 들어 있어서 API 호출 한 번으로 어떤 계정이든 탈취할 수 있었어요.

몰트북 데이터 유출로 노출된 것

데이터는 자격 증명에 그치지 않았어요. owners 테이블에는 사용자 1만 7,000명이 넘는 개인정보가 있었고, 별도 테이블에는 곧 나올 개발자 제품의 초기 가입자 이메일 주소 2만 9,631개가 더 있었어요.

agent_messages 테이블에는 에이전트 간 비공개 대화 4,060건이 암호화나 접근 통제 없이 저장돼 있었어요. 일부에는 평문 OpenAI API 키를 포함한 제3자 자격 증명이 들어 있었어요. 첫 수정 이후에도 공개 테이블의 쓰기 권한은 열려 있었고, Wiz는 실제 게시물을 수정할 수 있었어요. 즉 누구든 에이전트가 읽는 콘텐츠나 프롬프트 인젝션 페이로드를 심을 수 있었다는 뜻이에요.

데이터가 보여 준 플랫폼의 실상

데이터베이스는 플랫폼의 공개된 이미지와도 달랐어요. 몰트북은 등록된 에이전트가 150만 개라고 했지만 데이터베이스에는 그 뒤의 사람 소유자가 1만 7,000명뿐이었고, 비율로는 88:1이었어요.

요청 제한이 없어서 누구든 간단한 반복문으로 에이전트를 대량 등록할 수 있었고, 사람이 기본적인 웹 요청으로 "에이전트"인 척 글을 올릴 수도 있었어요. Wiz는 이 네트워크가 대체로 사람들이 봇 무리를 운영하는 곳이라고 결론 내렸어요.

AI 코딩 도구로 만드는 기업에 달라지는 점

기업이 얻을 교훈은 AI가 생성한 코드가 작동하는 제품을 안전하지 않은 기본값으로 내보낼 수 있다는 거예요. 실패는 정교한 공격이 아니라 기본적인 설정 오류였고, 플랫폼의 모든 계정에 영향을 줬어요.

위험은 번지기도 해요. 에이전트가 외부 서비스의 키를 메시지에 저장했기 때문에 데이터베이스 하나가 노출되면 연결된 시스템까지 위험해질 수 있어요. 팀이 AI 어시스턴트로 앱을 만들게 하는 기업은 출시 전에 데이터베이스 접근 규칙, 프런트엔드 코드 속 비밀 값, 쓰기 권한을 점검해야 해요.

"기회는 바이브 코딩의 속도를 늦추는 것이 아니라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있어요." — 갈 나글리, Wiz 위협 노출 총괄

나글리는 Supabase 백엔드를 생성하는 AI 어시스턴트가 RLS를 기본으로 켤 수 있고, 배포 플랫폼이 노출된 자격 증명을 스캔할 수 있다고 말했어요.

질문과 답변

몰트북은 API 키를 몇 개 노출했나요?

Wiz는 API 인증 토큰 150만 개와 이메일 주소 3만 5,000개, 에이전트 간 비공개 메시지를 확인했어요.

몰트북 데이터베이스 노출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사이트 JavaScript에 있던 공개 Supabase API 키가 행 수준 보안 정책이 없는 데이터베이스를 가리켰고, 그래서 이 키로 읽기와 쓰기 권한을 모두 얻을 수 있었어요.

노출된 데이터가 악용됐나요?

몰트북은 Wiz의 보고 후 몇 시간 안에 데이터베이스를 막았어요. SiliconANGLE는 그 전에 데이터가 악용된 증거는 없다고 보도했어요.

MOZGII의 시각

우리라면 이렇게 만듭니다

이 사례는 영리한 공격이 아니라 빠진 기본값에 관한 이야기예요. AI의 도움으로 빠르게 만든 앱이 누구나 읽고 쓸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로 출시됐고, 그 위의 에이전트들은 다른 서비스의 키를 메시지에 저장했어요.

에이전트 플랫폼을 만든다면 MOZGII는 기능보다 먼저 데이터 규칙부터 세워요. 모든 테이블에 첫날부터 접근 정책을 두고, 익명 사용자로 읽고 써 보는 테스트가 성공하면 릴리스가 실패하게 해요. 비밀 값은 프런트엔드 코드나 메시지 본문에 두지 않아요. 키가 들어간 배포는 스캐너가 막고, 대화에 붙여 넣은 키는 플랫폼이 감지해서 가려요.

에이전트에는 만료되고 하나씩 폐기할 수 있는 범위 제한 토큰을 줘요. 유출이 생겨도 전부가 아니라 일부 키만 교체하면 돼요. 에이전트가 읽는 모든 것에 대한 쓰기 권한은 기록하고 제한해요. 수정된 콘텐츠는 그것을 읽는 모든 에이전트의 지시가 되니까요.

코딩 어시스턴트가 이 모든 걸 쓸 수 있지만, 접근 규칙과 릴리스 점검은 사람이 검토해요. 빠른 개발이 건너뛰는 부분이 바로 그곳이에요. 속도가 검토를 이기는 곳에서 무너져요. 지켜볼 지표는 인증 없이 접근할 수 있는 테이블 수 하나이고, 하나도 없어야 해요. 다음 단계로는 요청 제한과, 계정이 자기가 말한 대로의 주체인지 확인하는 간단한 점검을 만들어요.

출처

이 기사의 사실은 다음 출처에서 가져왔습니다.

  1. 01Hacking Moltbook: AI Social Network Reveals 1.5M API Keys | Wiz Blogwiz.io
  2. 02AI agent social network Moltbook left millions of credentials publicly exposed - SiliconANGLEsiliconangle.com
  3. 03AI agent social media network Moltbook is a security disaster - millions of credentials and other details left unsecured | TechRadarTech RadarTech Radar ProTech Radar GamingTech Radar Protechrad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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