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헬스케어

오픈에비던스 JAMA 연구, 월간 사용자 703,265명

오픈에비던스 JAMA 연구가 2026년 10월 15일 하버드 의대와 브리검 여성병원 연구진에 의해 발표됐어요. 이 임상 AI 플랫폼의 월간 활성 사용자는 2024년 1월 355명에서 2026년 6월 703,265명으로 늘었어요. 미국 의사, 의사 보조인, 전문 간호사 95만 명의 질문 가운데 51.9%가 임상 의사결정에 관한 것이었어요. 의료 시스템 입장에서 이 데이터는 의료진이 이미 스스로 근거 검색 도구를 쓰고 있다는 걸 보여 주고, 오픈에비던스가 지금 전자의무기록 안으로 들어가는 이유도 거기에 있어요.

글: Mike Mozg5분 분량

의사가 AI 근거 검색 도구에 가져오는 질문

의료진은 환자를 진료하는 동안, 때로는 자신이 수련받지 않은 분야에서도 의학적 근거가 필요해요. 피어스 헬스케어에 따르면 오픈에비던스(OpenEvidence)는 근거 중심 의학 정보를 요약하고 쉽게 풀어 주는, 의사 전용 AI 의학 검색 엔진과 생성형 AI 챗봇을 만들었어요.

이번 연구 전까지는 이런 도구가 어떻게 쓰이는지에 대한 확실한 데이터가 거의 없었어요. 연구의 교신 저자 아누팜 제나(Anupam Jena)는 얼마나 많은 의사가 AI를 쓰는지, 무엇에 쓰는지, 환자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다고 말했어요. JAMA 논문은 이 가운데 앞의 두 질문을 다뤄요.

하버드 연구진이 측정한 것

하버드 의대와 브리검 여성병원 연구진이 이끌고 2026년 10월 15일 JAMA에 실린 이 연구는, 두 해 반 동안 오픈에비던스를 쓴 미국 의사, 의사 보조인, 전문 간호사 95만 명을 추적했어요. 하버드 의대에 따르면 이들은 2024년 1월부터 2026년 6월까지 2억 7,000만 건의 질문을 보냈고, 피어스 헬스케어는 논문을 소개하며 2억 7,100만 건으로 적었어요.

연구팀은 대규모 언어 모델로 무작위 표본 3,880만 건의 임상 목적과 주제를 분류했어요. 연구는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지원을 받았어요. 오픈에비던스는 연구비를 대지 않았지만 비식별화된 데이터를 제공했고, 공동 저자 가운데 세 명이 이 회사 직원이에요.

의료진이 매일 오픈에비던스에 묻는 것

질문의 대부분인 51.9%는 임상 의사결정, 특히 치료와 관리에 관한 것이었어요. 진단은 13.9%였어요. 질문은 질문자의 전문 분야 밖인 경우가 많았어요. 예를 들어 외과의는 수술이 아닌 주제를 자주 물었어요.

"핵심은 두 가지예요. 엄청나게 많은 의사가 임상 진료에 AI를 쓰고 있고, 자신이 특별한 전문성을 갖지 않은 분야에서 쓰는 경우가 많다는 거예요." 아누팜 제나, 교신 저자, 하버드 의대

사용 양상은 전문 분야마다 달랐어요. 종양내과와 혈액내과 전문의는 전체 인력의 1.9%인데 질문의 3.8%를 보냈어요. 내과 의사는 의사 인력의 14.5%인데 의사 질문의 27.3%를 보냈어요. 영상의학과, 정형외과, 안과는 인력 비중보다 적게 썼어요.

사용이 늘어난 속도와 의료진이 돌아온 빈도

월간 활성 사용자는 2024년 1월 355명에서 2026년 6월 703,265명으로 늘었어요. 활성 사용자 1명당 질문 수는 월 18건에서 39.5건으로 늘었고, 2026년의 월간 유지율은 약 90%에 이르렀어요. 6월에는 활성 사용자의 92.5%가 잠깐 써 본 사람이 아니라 다시 돌아온 사용자였어요.

표본 사용자의 절반이 넘는 556,200명이 의사였고, 이들은 사용한 달마다 평균 37건의 질문을 보냈어요. 경력 초기의 의사와 종양내과, 혈액내과, 내과, 가정의학과 의사는 평균보다 높은 비중의 질문을 보냈어요. 제나는 이 속도를 전자의무기록과 대비했어요. 전자의무기록의 도입은 느렸고, 그의 말로는 "사실상 정부 규제가 생긴 뒤에야 이뤄졌다"는 거예요.

오픈에비던스가 말하는 자사의 확산 규모

회사 자체 수치는 더 나아가는데, 이는 회사의 주장이에요. 창업자이자 CEO인 대니얼 네이들러(Daniel Nadler)는 피어스 헬스케어에 2026년 10월 기준으로 의사와 간호사를 포함해 면허가 확인된 미국 의료진 120만 명이 오픈에비던스를 쓰고 있고, 10월 한 달에만 4,500만 번 이용했다고 말했어요. 회사는 미국 의사의 약 3분의 2가 플랫폼을 쓴다고 말해요. 네이들러는 또 연간 3억 건에 이르는 미국 전문의 진료 1건마다 전문의의 질문 약 1건을 처리하고 있다고 말했어요.

병원과 의료 시스템에 달라지는 점

도입은 의료진 개인에게서 시작됐고, 회사는 이제 의료 시스템의 기록 안으로 들어가고 있어요. 피어스 헬스케어는 2026년 10월 29일 NYU 랭건 헬스가 에픽 전자의무기록 업무 흐름에 오픈에비던스를 넣었다고 전했어요. 회사 경영진에 따르면 그곳 의료진은 에픽을 벗어나지 않고 자연어로 임상 질문을 하고, 동료 심사 문헌에 근거하면서 환자 본인의 기록과 대조한 답을 받을 수 있어요.

규모는 커요. NYU 랭건은 연간 외래 진료가 1,200만 건이 넘고, 응급실 방문이 421,000건, 의사와 교수진이 6,000명 이상, 직원이 54,000명이에요. 오픈에비던스는 이미 뉴욕프레스비테리언의 병원 10곳과 진료소 350곳 가까이에 기업용으로 도입됐고, 마운트사이나이 전체에 배포됐으며,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와 정밀 종양학 협력을 맺고 있어요. 의료 시스템에게 이 도구가 맡는 일은 진료 현장의 근거 검색이에요. 환자 진료가 나아지는지는 아직 측정되지 않았고, 연구진은 그게 다음 단계라고 말해요.

자주 묻는 질문

오픈에비던스를 쓰는 의사는 몇 명인가요?

JAMA 연구는 2026년 6월 월간 활성 사용자를 703,265명으로 집계했고, 표본의 의사는 556,200명이었어요. 회사는 피어스 헬스케어에 2026년 10월 기준 면허가 확인된 미국 의료진 120만 명이 쓰고 있다고 말했어요.

의사들은 AI를 주로 무엇에 쓰나요?

이 연구에서는 임상 의사결정, 특히 치료와 관리가 질문의 51.9%, 진단이 13.9%를 차지했어요. 많은 질문이 질문자의 전문 분야 밖이었어요.

오픈에비던스 사용 연구는 누가 지원했나요?

미국 국립보건원이 지원했어요. 오픈에비던스는 비식별화된 데이터를 제공했지만 연구비는 대지 않았고, 공동 저자 세 명이 이 회사에서 일해요.

MOZGII의 시각

우리라면 이렇게 만듭니다

의료진이 스스로 도입하는 근거 검색 도구는 쉬운 절반이에요. 어려운 절반은 그 도구가 차트 안에 들어간 뒤 의료 시스템이 무엇을 하느냐예요. 저희가 만든다면 두 가지를 분리해 둘 거예요. 공개돼 있고 천천히 바뀌는 의학 문헌, 그리고 비공개이고 시간 단위로 바뀌는 환자 기록이에요. 모든 답에는 근거로 삼은 논문과 읽은 차트 부분을 보여 줘서, 의사가 몇 초 만에 둘 다 확인할 수 있게 할 거예요.

연구는 많은 질문이 질문자의 전문 분야 밖이라는 걸 보여 줘요. 바로 거기에 위험이 있어요. 의사가 틀린 답을 알아차리기 더 어렵기 때문이에요. 저희라면 그런 질문은 더 엄격한 방식으로 보낼 거예요. 더 짧은 답, 더 많은 인용, 근거가 빈약할 때의 분명한 안내요. 연구진이 분류한 방식대로 질문을 전문 분야와 주제별로 기록해서, 병원이 직원들이 실제로 무엇을 묻는지 알게 할 거예요.

저희가 지켜볼 지표 하나는 사용량이 아니에요. 사용량이 높다는 건 연구가 이미 보여 줬어요. 답이 치료 결정을 얼마나 자주 바꾸는지, 그리고 그 변화가 전문의 검토를 견디는지예요. 연구진도 그걸 다음 질문으로 꼽아요. 다음으로는 전문의가 매주 자기 분야의 답을 표본으로 보고, 자신이라면 서명하지 않을 답을 표시하는 검토 대기열을 만들 거예요.

출처

이 기사의 사실은 다음 출처에서 가져왔습니다.

  1. 01First Large-Scale Study Shows How Doctors Use AI in Medicine | Harvard Medical Schoolhms.harvard.edu
  2. 02OpenEvidence expands NYC footprint with NYU Langone partnershipfiercehealthcare.com

쿠키를 사용합니다

MOZGII 개선을 위해 익명 사용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동의 없이는 어떠한 데이터도 수집되지 않습니다. 개인정보 처리방침 · 쿠키 정책